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린 잉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신이신 스승님, 입문 전 제가 겪었던 체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018년 대만의 다툰 산맥에서 갑자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화산 폭발의 전조와 아주 비슷했습니다. 그 후 규모 5.7의 지진이 베이터우에서 일어났고 여진이 여러 번 발생했습니다. 이후 아무 일도 없어서 저는 점차 잊어버렸지만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188부에서 한 성인이 스승님께서 대도시에 폭발하기 직전의 화산을 잠재우는 것을 돕도록 이끄신 걸 알려주는 것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최근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8년 사건을 기억하고 스승님과 그 성인께 저희가 무수한 사상자가 생길 수도 있었던 재난을 피하게 도와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22년 제 입문식보다 1여 년 전에 저는 이미 비건 채식을 따르고 있었고 즉각 깨닫는 열쇠를 읽고 있었습니다. 꿈을 잘 꾸지 않았는데 어느 날 밤, 갑자기 꿈을 꾸었습니다. 제 가족과 저는 작은 관찰실에 도착했고 한 남성이 많은 화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한 탁자에 어느 산맥의 모형이 있었고 작은 빨간 빛들이 바닥에서 위쪽으로 계속 반짝였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아주 길고 거대한 산맥으로 곧 폭발할 예정이며 안데스산맥보다 더 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태평양의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그 화산이 폭발한다면 지구상에 생명이 없어질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다음 저는 이미 우주의 한 곳에 있는 작은 행성에 서 있었습니다. 큰 폭발이 이미 일어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지구를 바라보자 지구의 아름다운 형태가 두껍고 빽빽한 어둠으로 완전히 덮인 걸 봤지요. 이제야 저는 이 꿈이 경고에 가까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스승님께서 겸허하게 우시며 인류가 비건이 되도록 간청하시며 스승님과 천국이 남은 노력을 기울이며 필요한 대가를 치르시는 것을 봤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팠고 부끄러웠습니다. 관음법문 명상을 11시간 반 완성하지 못하고 항상 잠에 빠졌습니다. 스승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잠을 이겨내고 제 책무와 의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제가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시길 간청합니다. 저는 신께 자비를 구하여 모든 사람의 영혼에 내재한 사랑이 깨어나서 비건이 아닌 음식에 대한 갈망을 이겨내어 즉시 비건이 되고 어머니 지구와 같이 일어나 긍정의 편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합니다. 대만(포모사)의 제자, 린 잉 올림
양심적인 린 잉 님, 인류에게 회개하고 변화할 시간을 더 주시고자 스승님이 지구를 구하시는 내용의 마음의 편지에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편지에 사랑의 답신을 보내셨습니다: 『충실한 린 잉, 당신의 편지에 감사해요. 끊임없이 동물 주민을 죽이는 인류의 업보는 너무도 강력하고 아주 많은 재앙을 초래했습니다. 재난이 올 때마다 피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깨어나서 회개하고 자비로워지길 우리는 희망하고 기도하며 관음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이 명상하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세요. 이전에 말했듯이 잠을 자기 전에 명상하면 밤새 명상이 지속되게 할 수 있죠. 그저 최선을 다하세요. 신／부처들께서 당신의 성실한 노력을 아실 거예요. 동물 주민의 끔찍한 상황과 우리 지구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다정한 비건 식단의 중요성에 관해 모든 공동체가 급히 알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당신과 용감한 대만 (포모사) 국민이 영원히 부처님의 축복 속에서 걷고 있는 것을 알기 바라요. 당신과 가족에게 많은 사랑과 돌봄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