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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15부 중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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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나요? (스승님)‍ 그래요. 어디죠?‍ (여기입니다)‍ 오, 네, 좋아요.‍ (스승님,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요.‍ (각자 명상하는 게‍ 더 좋나요?‍ 단체 명상을 하는 게‍ 더 이롭나요?)‍ 둘 다 해야죠.‍ 집에선 각자‍ 명상을 해야 돼요.‍ 그리고 단체로 하면‍ 그 힘이 정말 강력해서‍ 많은 업을 없앨 수 있죠.‍ 게다가 하루 종일‍ 쌓인 업도 씻어내고요.‍ 그 그룹 내에서 누가‍ 강력한지 모르잖아요.‍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고요.‍ 7세계 등급 보살 옆에‍ 앉는다면 자신에게‍ 정말 이로워요!‍ 허나 자신이 이미 8세계‍ 스승이라면 단체 명상에‍ 나가지 않아도 되겠죠.‍

돈 같은 거예요.‍ 돈 같은 거죠.‍ 1천 달러만 있으면‍ 사업을 못 해요.‍ 한데 네다섯 사람이‍ 각자 1천 달러씩‍ 돈을 내면‍ 5~6천 달러가 되죠.‍ 5천이 있으면‍ 가령 5만을 빌릴 수 있죠.‍ 그럼 큰돈을 만들 수 있죠.‍ 그럼 함께 사업을 해서‍ 각자 1천 달러 원금과‍ 이윤을 받을 수 있어요.‍ (네!)‍ 그리고 또 당신에겐‍ 2천만 있는데‍ 다른 사람이 5천을 가지고‍ 있다면 두 돈을 합쳐‍ 사업을 할 수 있고‍ 그럼 수익을 받겠죠.‍ 5천과 2천은‍ 투자 액수가 달라‍ 받는 수익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2천만 있을 땐‍ 사업을 못 하죠.‍ 5천과 합쳐서‍ 액수를 늘리면‍ 집을 빌리거나‍ 사업을 할 수 있어요. (네)‍ 그렇게 함으로써 이윤을‍ 만들 수 있죠. 그렇죠?‍

(스승님, 샌디에이고 센터에는 수행자가 백 명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해요.‍ 『그것밖에』라뇨!‍ (기회가 되실 때‍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그러고 싶어요.‍ 시간이 나면 갈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서‍ 입문을 원하는 사람 대신‍ 질문드립니다.‍ 올해 72세가 되는데‍ 27년간 채식했답니다.‍ 몇 달 전에‍ 입문 신청을 했는데‍ 관음사자가 65세가 넘어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 관음사자는‍ 스승님의 서면 허락이‍ 있기 전엔 입문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스승님께‍ 입문 허락을 받아 달라고‍ 제게 요청했습니다.‍ 입문이 거절된 뒤로‍ 계속 울면서‍ 입문도 못 받고‍ 세상을 떠나면‍ 어쩌나 걱정합니다.‍ 부디 스승님께서…‍ 그녀는 더 높은 등급의‍ 해탈을 얻고자 입문을‍ 받고 싶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 관음사자를‍ 만나보고 처리하겠어요.‍ 결정하기 전에‍ 어떤 상황인지 봐야 해요.‍ 그런 식으로‍ 일반화시켜선 안 돼요.‍ 그럼 다들 가서‍ 『72세도 입문할 수‍ 있다』고 말할 거예요.‍ 알겠어요? (네)‍ 개별 사안을‍ 살펴봐야 해요.‍ 이런 경우는 아직‍ 없었거든요.‍ 게다가 현재는 거기에‍ 관음사자도 없고요.‍ 내가 돌아가면‍ 물어볼게요.‍

(이제 가서 식사해요)‍ 또 있나요?‍ 다 끝났죠?‍ 뭐라고 했나요?‍ 식사 안 했어요?‍ (함께 식사하시길 청합니다)‍ 아, 나도요? (네)‍ 시장한 것도 잊었네요.‍ (좀 쉬세요, 스승님)‍ 괜찮아요. 나는 정오가 지난‍ 시간에 먹을게요.‍ 금욕 수행을 하고 있어요.‍ 정오 후에만 먹습니다.‍ 아직 정오가 안 됐죠.‍ 내일 정오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을게요.‍ 문제없어요.‍ 다 끝났죠? (네)‍ 다 끝났으면‍ 집에 가야죠.‍ 그래야 돼요.‍ 밤 12시잖아요.‍ 차가 없는 사람들은‍ 차가 있는 사람들이 태워줘요.‍ 차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 차바퀴를‍ 꽉 붙들고 있으세요.‍ 집까지 갈 수 있게요.‍ 여기 그냥 앉아 있든지요.‍ 우린 다음 방으로 갑시다.‍ 내일 봐요.‍ (네)‍

제발요. 안 돼요.‍ (이 편지는…)‍ 오, 안 돼요.‍ 선물은 안 받아요.‍ 편지만 받겠어요.‍ (네,‍ 이건 재단 선물인데‍ 원하시는 분에게‍ 주시면 됩니다)‍ 당신이 줘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맘에 드는 사람에게요.‍ 고마워요.‍ 편지는 집에 가서 읽을게요.‍ 여기는 소란스럽고‍ 만날 사람들도 있어서요.‍

누가 내 『남자 친구』고‍ 『여자 친구』죠? (네)‍ 뒤에 남아 있으세요.‍ 여러분 도움이‍ 좀 필요해요. (네)‍ 정말 『남자 친구』인가요?‍ 밖에 여자 친구들이‍ 있는 거 아닌가요?‍ 좋아요. 좀 기다려요.‍ 이 사람들부터 얘기하고요.‍ 먹거나 다른 걸 해도 돼요.‍ 내일 일해야 한다면‍ 그래도 괜찮고요.‍ (일 안 합니다, 스승님)‍ 그래요?‍ 때론 많은 사람이‍ 날 따르고 싶어하지만‍ 아직 학생이거나 해서‍ 안타깝지만 포기하죠.‍ 그래서 따르는 사람들은‍ 도움이 좀 안 되고 도움을‍ 줄 사람들은 따르질 못하죠.‍ 때론 애를 먹습니다.‍ 좋아요.‍ 다른 두 사람은요?‍ 어디 있나요?‍ 저 안으로 들어가세요.‍ 괜찮아요.‍ 그 방으로 들어갑시다.‍

아, 깜박했네요!‍ 여긴 아직 문제가 많아요.‍ 내일 다시 오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요.‍ 내일 가능하면 오세요.‍ 못 와도 괜찮아요.‍ 문제없어요.‍ 내일 오전‍ 7~8시쯤에요. (네)‍ 8시로 하죠.‍ 7시는 너무 이르죠?‍ (네)‍ 그럼 8시로 해요. (네)‍ 내일 내부 회의도‍ 진행해야 해요.‍ 결정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죠.‍ 그게 아니고 그 혼자‍ 다 처리할 수 없어서죠.‍ 내일 이 문제에 대해‍ 더 얘기해야 해요. 됐죠?‍ (네)‍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 연락인 한 명으론 부족해요.‍ 내일 논의해요. 알겠죠?‍ 몇 사람을 더 선발하든가‍ 연락인을 도울 사람을 정할게요.‍ 그럼 연락인이 없을 경우‍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죠.‍ 때론 연락인을 찾으려고‍ 해도 왕을 찾는 것처럼‍ 힘들어요.‍ 나도 못 찾아요.‍ 내 신호를 차단하고 있으니‍ 어디로 신호를‍ 보내야 할지 난감하죠.‍ 한데 해외에선‍ 신호를 보낼 방도가 없죠.‍ 그게 문제예요.‍

그래요! 이리 와요.‍ 이리로요.‍ 내일, 우리가 얘기할 게…‍ 내일 내부적으로 변경할‍ 것들을 논의할 거예요. (네)‍ 도움이나 문제도 다루고요.‍ 내일 오고 싶으면‍ 와도 돼요.‍ 다시 해요. 민주주의식으로요.‍ 투표는 어디서 하나요?‍ 몇 년 지나면 (연락인)을‍ 바꿔야죠.‍ 계속은 안 돼요.‍ 더 능력 있는‍ 새로 온 사람들도 있고요.‍ 오래된 사람들은‍ 쉴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 상황에 따라‍ 2, 3, 4년 지나면‍ 다시 투표해야 돼요.‍ 바꾸는 거죠. 너무 오래‍ 그 자리에 있으면 자신이‍ 대단하다 여길 테니까요. (네)‍ 좋죠? (네)‍ 텍사스에 사는 사람들은‍ 내일 가는 거죠?‍ (전 머물 겁니다)‍ 머문다고요?‍ (다음 화요일까지요)‍ 그럼 내일 오겠군요.‍ 내일 또 봐요.‍ (네, 내일 뵙겠습니다)‍

좋아요. 홍콩에 가려는‍ 사람들은 가도 돼요.‍ (네)‍ 올해는 내 생일에‍ 다시 보는 걸‍ 기대하지 말라고 했어요.‍ 올해는 생일 축하 자리를‍ 준비하지 말라고 했죠.‍ 난민들이 고통받으니까요.‍ 용처럼, 봉황처럼‍ 춤출 마음은 없어요.‍ 잊으세요.‍ 어제도 노래를‍ 부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미 마련한 자리라서‍ 참고 앉아 있었어요.‍ 꼭두각시처럼요.‍ 다음엔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지 말아요.‍ 난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진요.‍ 그 후에는 생각해 볼 수‍ 있죠. 알겠죠? (네)‍ 내가 여러분만 거절한 게‍ 아니니 상심 말아요.‍ 이번에 한국에도 갔었어요.‍ 홍콩을 좀 더 일찍 떠나‍ 한국에 잠시 들러‍ 입문자들을 봤어요.‍ 영어권 사람들에게 통역해 주세요.‍ 한 문장씩이요.‍ 영어 하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 한 명씩 올라와요.‍ (마이크가 있습니다, 스승님)‍ 마이크가 있군요.‍ 어차피 이 사람들은‍ 앞쪽에 있지만요.‍ 자, 이어폰 끼어요.‍ 이어폰 끼세요.‍

그러니까 한국에 갔을 때, 한국에선 날 어떻게‍ 대접하는지 잘 알죠.‍ 존경과 사랑이 가득했죠.‍ 그들은 아주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어요.‍ 오래전부터 연습했어요.‍ 내가 오길 기다렸다가‍ 나한테 보여주려고요.‍ 근데 나는 그날 급하게‍ 홍콩에 돌아가야 했고‍ 표도 없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렸죠.‍ 근데 일등석 표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촉박해서요.‍ 정말 그 다음날에…‍ 홍콩에서‍ 긴급 메시지가 왔거든요.‍ 그들도 미리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내가 홍콩에 다시 안 오는 줄‍ 알았나 봐요.‍ 내가 미국으로‍ 가는 중이라서‍ 예의상 보고를 한 거죠.‍ 『스승님, 내일 홍콩 입법회에서‍ 열리는 회의에 저희가 참석해야 합니다』‍ 내일 난민 사안, 4월 7일의‍ 진압 사건에 대해‍ 논의한다고 하더군요.‍ 그날 경찰이 최루탄‍ 5~6백 발을 쏘고‍ 헬기에서 가스를 분사해‍ 난민들 눈과 코, 입에서‍ 피를 흘렸다고 해요.‍ (아!)‍

그래서 난 정말‍ 조바심이 났어요.‍ 안 그럼 난 평소에‍ 정부를 비판 안 해요.‍ 상황을 이해하니까요.‍ 이해한다고는 해도‍ 그렇게 야만적으로 사람들을‍ 진압하면 안 되죠.‍ 21세기가 목전인데‍ 그러면 안 되는 거죠.‍ 난민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좀 달라고 한 것뿐인데‍ 왜 그렇게‍ 난민들을 심하게‍ 진압했죠?‍ 난 평등하게 대해요.‍ 공산주의가 나쁘게 하면‍ 그들에게 그렇게 말할 거예요.‍ 민주주의가 나쁘게 하면‍ 그들 역시 비판하고요.‍ 공산주의만 비판한 게‍ 아니에요.‍ 그런데 잘 모르고‍ 공산주의에 반대한다고 하죠.‍ 난 불의에 반대할 뿐‍ 누구를 반대하는 게 아녜요.‍

그 메시지를 전해 듣고‍ 나는 바로‍ 홍콩으로 돌아갔어요.‍ 제자들이 제대로‍ 말을 못 할까 싶어서요.‍ 그는 홍콩 출신이라‍ 난민들의 고통을‍ 잘 몰랐어요.‍ 홍콩에선 온갖‍ 일자리를 가질 수 있죠.‍ 대통령이 되려고만‍ 하지 않으면‍ 어떤 일자리든 얻어서‍ 생활비를 벌 수 있어요.‍ 어떤 일, 어떤 직업이든‍ 신청하면 얻을 수 있죠.‍ 어떤 직업이든요.‍

사진: 눈으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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