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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깨달음을 구해 지상 천국을 만드세요, 4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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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영원히 명상하는‍ 사람이 남아서 이 세상을‍ 축복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있기만 해도 되죠.‍ 계속 살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더 좋아질 수 있죠.‍ 그래서 가끔은 정말 영원히‍ 살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에요.‍ 그런 생각도 든다고요.‍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별개예요.‍ 하지만 할 수도 있죠.‍ 어쩌면요.‍ 이 세상도 괜찮잖아요?‍ 그렇게 나쁜가요? (아뇨)‍ 식품 성분을 읽으려면 오래‍ 걸리는 점만 안 좋잖아요?‍ (지금은 아니에요)‍ 뭐라고요?‍ (스승님이 인도해 주시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매일 인도해 주시니까요.‍ 스승님이 함께하시니‍ 모든 게 더 수월합니다)‍ 아, 그래요, 알겠어요.‍

물론, 1분 1초도‍ 더 있고 싶지 않고‍ 당장 떠나고 싶은‍ 날들도 분명히 있어요.‍ 허나 어떤 때는,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보면‍ 영원히 살아가야‍ 할 듯한 기분이 들어요.‍ 모두 깨닫고 이 세상에‍ 더는 고통이 없을 때까지‍ 영원히 사는 거죠.‍ 나가서 강연을 해야‍ 한다든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계속 사는 거예요.‍ 그럼 명상과‍ 그 에너지가 먼 구석까지‍ 계속해서 퍼질 테고‍ 그럼 치유가 일어나겠죠.‍ 적어도 해는 안 되죠.‍ 그쪽에 놔요.‍ 난 수줍음이 많다고 했잖아요.‍ 이런 얘기는 잘 못해요.‍ 허나 계속해야만 한다고‍ 여러 차례 느꼈어요.‍ 여러분은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나요?‍ 그래요? (네)‍ 그래요? 좋아요.‍ 그럼 죽지 말아요.

(스승님)‍ (바바지는 영원히 육신에‍ 남겠다고 했습니다)‍ 누구요? (바바지요)‍ 바바지요? 아. (요가난다 책에서 봤는데‍ 영원히 육신에‍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맞아요. (이 행성에서요)‍ 사실이에요.‍ (행성 어디에서든‍ 육신으로 현현해‍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돌본다고 합니다)‍ 그렇죠.‍ 깨달은 스승, 크게 깨달은 스승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미 왕생한 일부 스승들도‍ 지상에 현현할 수 있어요.‍ 허나 육신으로‍ 이끌어 줄 순 없죠.‍ 육신으로 또 영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스승이 있는 게 나아요.‍ 그게 더 안전하죠.‍ 그런 식이어야 해요.‍ 더 안전할 뿐 아니라‍ 그런 방식으로 해야 돼요.‍ 우린 물질계에서 사니까요.‍

(근데 이 행성을 완전히‍ 수리하는 게 가능할까요?‍ 이 우주 전체는‍ 칼 니란잔(부정적 힘)의‍ 지배를 받지 않나요?‍ 그러니 온전히 개선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잠시 후에 그리 갈게요.‍ 뭐라고요?‍ 온전히 뭐라고요?‍ 나중에 얘기해야 할‍ 사람을 봐서요.‍ 끝나면 그리 가세요.‍ 내가 잊지 않게요.‍ 뭐라고요? 미안해요.‍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해주겠어요? (네)‍ 딴데 신경 쓰느라고요.‍ 그 사람과 벌써‍ 사나흘 전부터‍ 얘기를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계속 미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죠.‍ 시간이 없어서요.‍ (괜찮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신께선 천국에서처럼‍ 지상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뤄지길 원하시죠?)‍

바로 질문을 하세요.‍ (제 질문은 이겁니다.‍ 낮은 세계들은 칼(부정적‍ 힘)의 지배 하에 있고‍ 그가 여기의 지배자라면‍ 이 행성이 완전히‍ 100% 천국으로 되게‍ 놔두진 않을 겁니다)‍ 그래요.‍ (그럼 우리가 잠시‍ 좋게 만들어도 결국엔‍ 파괴될 테고요.‍ 칼이 여기를 다스리니까요)‍ 계속 개선할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개선되길 원할 때까지요.‍ 계속 유지를 하는 거죠.‍ 모두가 깨어나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요.‍ 그때가 되면 다 같이‍ 칼의 뒷덜미를 잡고‍ 그를 바다에 내던지며‍ 『잘 가』라고 하는 거죠.‍ (그게 가능한진 몰랐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해요.‍

근데 아직 모르나요?‍ 칼은 부처예요.‍ 칼은 신의 다른 면이죠.‍ 사랑 때문에 이 모든 걸‍ 하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자신을 훈련하겠어요?‍ 본향에 돌아가려는 자신의 의지력과 결심을 어떻게 강화하겠어요?‍ 장애, 시험이 있어야 강해지죠. (이해했습니다)‍ 그래요. 칼은 좋은 존재예요.‍ 여러분이 좋으면 그도 좋죠.‍ 여러분은 거기 올라가서‍ 칼을 만나면 그와 함께‍ 차를 마실 겁니다.‍ 우린 좋은 친구이고 문제없죠.‍ 그는 자신의 일을 하는 거죠.‍ 사랑과 자비와 인내를‍ 요하는 어려운 일을요.‍ 타락한 천사란 건 없어요.‍ 그는 자원한 거예요.‍

오!‍ 심오한 대화로 이어지네요.‍ 과자 얘기만이 아니고요.‍ 『천국의 뜻대로 행하라』‍ 그런 것들 말이에요.‍ 내게 질문할 땐 자신의‍ 진실한 말로 질문을 해요.‍ 진심이 담긴 질문을 해요.‍ 본인의 것이 아닌‍ 지식의 쓰레기로 이뤄진‍ 미로에서 뛰어다니지 말고요.‍ 그런 건 다른 사람의 것이죠.‍ 좋은 것이라도‍ 자신의 것이 아니고‍ 이용할 줄 모르면‍ 쓰레기가 되죠.‍ 자신의 언어, 자신만의 표현 방식, 진심에서 나오는 표현으로‍ 묻는 게 나아요.‍ 그게 실체에 가깝죠.‍

좋아요, 더 있나요?‍ (모순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게…)‍ 신의 뜻이 여기서‍ 이뤄진다는 부분이요?‍ (네,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여기 낮은 삼계는‍ 파괴될 거라고 하셨죠.‍ 삼계 아래에선‍ 영원한 게 없고‍ 일정 기간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니까요.‍ 그럼 상황이 안 좋아져서‍ 아무도 여기서‍ 살지 못하게 될 때, 그때 파괴되는군요)‍ 그래요. 『누군가』가 살면‍ 그리 안 좋은 건 아니죠.‍ 그게 중요해요.‍ 내 말을 알겠어요?‍ 영원히 계속 살 필요는 없어요.‍ 그냥 살면서 세상을‍ 유지하는 거죠. 모두가‍ 깨달을 때까지요.‍ 그럼 세상이 파괴되더라도, 내가 말하는 건‍ 물질적 파괴가 아니에요.‍ 게다가‍ 모두가 깨달으면‍ 세상이란 게 없고‍ 행성의 진동도 바뀔 거예요.‍ 그럼 더 이상‍ 지구 행성이 아니고 높은 진동을 지닌‍ 천국 행성이 되겠죠.‍ 그런 높은 진동은 파괴하기‍ 어렵죠. (알겠습니다)‍

지금 이런 거친 진동은‍ 파괴하기 쉽죠.‍ 이런 상태니까요.‍ 사람들이 수행 안 하고‍ 깨어나지 못해서요.‍ 허나 몇 천 년 후나‍ 3천 년 후에는‍ 사람들이 달라요.‍ 가령 바바지 같은‍ 성인이 계속 현존하면서‍ 행성을 유지하고‍ 안 나빠지게 행성의 진동을‍ 지탱하고 서서히‍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면‍ 그들도 깨어날 테고‍ 요기가 되어 수행하고‍ 싶어할 테고, 그럼‍ 행성 전체가 달라지죠.‍ 그것이 목적이죠.‍ 물질 행성을 영원히‍ 존속케 하려는 게 아니죠.‍ 행성 사람들을‍ 축복하려는 거지 행성을‍ 축복하려는 건 아니죠.‍ 또는 말하자면 사람만이‍ 아니고 모든 걸 위해‍ 행성을 축복하는 거죠.‍ 그러면 많은 사람이‍ 더 깨어나고‍ 서서히 영향을 받겠죠.‍ 물론, 이러면 느려요.‍ 스스로 하는 것보다는요.‍ 누구의 영향을 받아 하면‍ 더 느리죠. 자신의 의지로‍ 해야 할 일이니까요.‍ 스스로 깨닫길 원해야 돼요.‍ 그래서 모두가 깨달음을‍ 원할 때까지 스승이‍ 행성을 유지할 수 있죠.‍ 그런 뒤에는 사람들이‍ 스스로 할 겁니다.‍ 알겠어요?‍ 모순이 되나요?‍ 좋지 않나요?‍ 그래요? 알겠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또 누구 있나요?‍ 여전히 질문을 하는군요.‍ 여기요, 여기‍. 그녀에게 먼저 주세요.‍ 계속할 수 있게요.‍ 잠시만 기다려요.‍ 마이크가 둘이에요.‍ (선행사를 준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일들이‍ 필요한지 얘기했는데요.‍ 제가 하나 깜박했습니다.‍ 진정으로 이번 선행사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해준‍ 모든 형제들, 장주들, 호법들, 주방팀들, 모든 이의‍ 희생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여기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근데 내가 거기서‍ 얘기할 때도 말했잖아요.‍ 다시 감사하고 싶었나요?‍ (출가자들에겐 안 했습니다)‍ 출가자들 고마워요.‍ 근데 그들도 있었어요.‍ 영상 촬영 등을 하고 있었죠.‍ 그들도 그 자리에 있었죠.‍ 게다가 비출가 형제들도‍ 좀 있었고요.‍

걱정 말아요, 누구보다도‍ 먼저 영상을 볼 테니까요.‍ 간단명료하게 말해요.‍ 『EGG』처럼 길게 말고요.‍ 그리고 여러분이 가고 나면‍ 그들은 더 일해야 해요. (네)‍ 지금만이 아니죠.‍ 그들은 일을 아주 잘해요.‍ 몇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일을 하죠.‍ 센터 관리 등 전부 다요.‍ 대만(포모사)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장주들이‍ 주로 일을 하고‍ 늘 거기에 있어야 하죠.‍ 그래요. 고마워요.‍ 고맙고 정말 고마워요.‍ 주방 사람들 고마워요.‍ 식품 사오는‍ 사람들도 고맙고요.‍ 장보는 사람들이요.‍ 청소하는 사람들도 고맙고요.‍ 장식하는 사람들도 고마워요.‍

왜요?‍ (스승님, 가야 합니다)‍ 그래요? 좋아요.‍ (네) 형제님,‍ 어서 가세요. 고마워요.‍ (스승님과 함께 일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승님과 다시 함께할 수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그래요. 늘 호법을 서니까요.‍ 명상할 시간은 있었나요?‍ (네, 있었습니다, 스승님)‍ 오, 다행이네요.‍ 비건 과자 좀 가져가요.‍ 원하면 비건 사탕도요. 저런,‍ 축복을 해야겠군요.‍ 별로 안 되지만‍ 사온 사람들의 사랑이‍ 듬뿍 들어 있어요.‍ 저기도 더 있어요.‍ 집에 있는 아이들한테‍ 갖다 줘요.‍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내려가거나‍ 차에서 내릴 때‍ 늘 도움을 주죠.‍ 잘 가요, 사랑해요.‍ 한 사람만 가도‍ 여전히 슬퍼요.‍ 나도 항상 여러분을 두고‍ 떠나지만 그렇다고‍ 안 슬픈 건 아니에요.‍ 슬프다고 해서‍ 안 갈 수 없으니까요.‍ 그런 거죠.‍ 형제님, 여기요.‍ 가야 할 사람은‍ 어서 가요.‍ 비행기를 놓치고 그걸 핑계 삼아 있지 말고요.‍ 이젠 남은 음식도‍ 별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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